호주 현지인들도 꿈꾸는 '해밀턴 아일랜드' 허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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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6-29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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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 아일랜드는 호주 현지인들도 가고 싶어 하는 인기 만점 휴양지다. (사진=하이호주 제공)

 

'해밀턴 아일랜드'는 호주 현지인들이 자랑하는 최고의 휴양지다. 아름답고 환상적인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에서 즐기는 해양 액티비티는 물론 섬 안을 둘러보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요소들이 전 세계 여행객들의 발걸음을 이곳으로 돌리게 한다.

호주 전문 현지여행사인 하이호주가 꿈의 휴양지 '해밀턴 아일랜드'로 떠나는 허니문 상품을 출시, 눈길을 끈다.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는 세계 최대 규모의 산호 서식지로서 다양한 해양생물들이 산호초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 (사진=호주 관광청 제공)

 

BBC 선정 죽기 전에 가 봐야 할 여행지 2위에 선정된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에서는 스노클링으로 수많은 열대어들과 형형색색의 산호초를 직접 눈으로 확인해 볼 수 있다.

이어 하얀 실리카 모래로 유명한 화이트 헤븐 비치를 방문한다. 전 세계 톱 10 해변으로 선정된 이곳은 푸른 하늘과 맑고 투명한 바다가 이뤄내는 절경이 예술이다.

영국 BBC 선정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 10위 안에 든 ‘화이트 헤븐 비치’ (사진=호주 관광청 제공) 확대이미지

 

해밀턴 아일랜드와 시드니 곳곳의 관광 명소를 방문하며 사랑하는 이와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아보자.

한편 하이호주는 오는 7월부터 시드니 해밀턴 아일랜드 허니문 패키지를 120일 전 예약하는 커플에게 최대 20만 원을 할인해 주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취재협조=하이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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