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스마트호출 3개월만에 100만명↑…즉시배차 하반기 검토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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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업무택시 500개 기업→1000개 증가, 6000 기업 예상
스마트호출 통해 택시 수요·공급 개선 확인…다양한 프리미엄 서비스 검토

카카오가 스마트호출 성과를 언급하며 추가 운임료를 내고 카카오택시를 신속히 잡는 '즉시배차' 서비스의 하반기 출시를 검토중에 있다고 말했다.


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는 9일 2분기 실적발표 뒤 진행된 컨퍼런스 콜에서 "업무택시 가입 기업은 전분기 500개 기업에서 1000개로 증가했고 6000개까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향후 업무택시 기반으로 기업향 모빌리티 서비스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스마트호출 출시 3개월 만에 신규카드 등록자수가 100만명 이상 증가했고 누적 가입자가 400만을 기록했다"면서 "출퇴근시간, 주말저녁 등 택시의 수요·공급 매칭이 어려운 시간대의 배차확률이 개선되는 것을 확인했다"며 스마트호출 성과를 언급했다.

그는 "하반기에는 자동결제 기능 출시 통해서 카카오T 내에 카드 등록자 기반 확대될 것"이라면서 "하반반기에 카카오택시 즉시배차 등을 통한 다양한 프리미엄 서비스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카카오 T 주차 서비스는 카카오내비와 연동하면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여 대표는 "카카오주차는 현재 쇼핑몰과 공영주차장 등 1000개 업체와 제휴 중이고, 월평균 15% 증가하고 있다"면서 "아직은 서비스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안정화 및 체계 마련에 집중하고 제휴 주차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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