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시종 지사, 당 대표 후보들에게 지역현안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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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세종역 백지화·강호축 핵심 충북선 철도 고속화 지원해달라"
이시종 충북지사가 민주당 차기 당 대표 후보들에게 지역 현안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민주당 소속인 이 지사는 10일 민주당 당 대표와 최고위원 후보자 충북지역 합동연설회장을 찾아 김진표, 이해찬, 송영길 당 대표 후보들에게 지역 현안과 관련한 건의서를 전달했다.

이 지사는 세종시와 세종시를 지역구로 둔 이해찬 의원이 적극 추진하는 KTX 세종역 신설과 관련해, 오송역과 공주역, 서대전역의 가치를 훼손하고 충청권 시·도의 상생과 공조를 와해하는 일이라며 전면 백지화를 요청했다.

또 강원과 충청, 호남을 잇는 강호축 개발의 핵심사업인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에 대한 지원과 내년도 기본계획 수립비 정부예산 35억 원 반영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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