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남북정상회담, 8말 9초 평양 개최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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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CBS라디오 [임미현의 아침뉴스] (8월 13일)
■ 채널 : 표준 FM 98.1 (07:00~07:30)
■ 진행 : 임미현 앵커

▶남북은 오늘 고위급 회담을 열어 남북 정상회담의 시기와 장소를 확정합니다. 3차 남북정상회담은 이달 말이나 다음달 초 평양 개최가 유력시되고 있습니다.

▶국회가 특수활동비에 대한 비판이 거세게 일자 결국 폐지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송인배 청와대 정무비서관이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과 관련해 13시간의 특검 조사를 받고 어제밤 귀가했습니다. 특검은 김경수 경남지사의 영장 청구 여부를 놓고 고심중입니다.

▶농협하나로마트가 상품 판매 과정에서 도난 등으로 발생한 손실을 납품업체에 떠넘기는 정황이 드러나 갑질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이 반대하고 있는 화해치유재단이 해산되지 않고 어정쩡하게 남아 있습니다. 피해자들을 더 분노케하는 화해치유재단의 현재 상황을 집중 보도합니다.

▶오늘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예상되지만 찜통 더위와 열대야는 계속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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