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다친 이재성, 우루과이전 앞둔 최종 담금질도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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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소집 앞두고 소속팀서 훈련 도중 부상

소속팀에서 무릎을 다쳤던 이재성은 지난 8일 소집 후 이틀 동안 훈련에 참가했지만 우루과이전이 임박한 10일과 11일 훈련은 통증을 호소하며 모두 불참했다.(사진=대한축구협회)
결국 우루과이전은 이재성(홀슈타인 킬) 없이 치러야 한다.


이재성은 11일 경기도 파주NFC(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소집훈련에 불참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 부임 후 처음 치른 코스타리카, 칠레와 9월 A매치에 모두 출전했던 이재성은 지난 10일에 이어 이틀 연속 우루과이전을 준비하는 대표팀 담금질에 빠졌다.

이재성은 대표팀 소집을 앞두고 지난 2일 소속팀 훈련 도중 무릎을 다쳤다. 현지 병원에서 검진 결과 큰 이상이 없다는 소견에 소속팀으로 복귀해 6일 경기에서 풀 타임을 소화했다.

대표팀에도 큰 이상 없이 합류한 이재성이지만 뒤늦게 탈이 났다. 소집 후 첫날과 둘째 날 훈련에 아픈 무릎에 붕대를 동여매고 나섰던 이재성은 결국 훈련에서 제외됐다.

벤투 감독은 이재성을 제외한 24명의 선수들로 이틀 연속 우루과이전을 준비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세계랭킹 5위 우루과이와 평가전에 결장할 가능성이 더욱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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