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9회 전국체전 개회식 'D-DAY'…일주일 여정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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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9회 전국체육대회 엠블럼. (사진=전라북도체육회 제공)
'천년의 숨결, 생동의 울림' 제99회 전국체육대회가 12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일주일 간의 여정에 돌입한다.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와 국외교포, 이북5도 선수 등 3만여 명이 출전해 역대 최대 규모라는 평가를 받는다.

대회기간 가장 큰 볼거리는 개회식 공연이 될 전망이다. 개회식에서는 천년 전북의 역사와 정신이 함축된 대서사시가 5개 LED 영상으로 펼쳐진다.

익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이날 개회식은 오후 4시 50분부터 시작해 식전행사와 공식행사, 식후행사, 축하공연 등 순서로 180분간 진행된다.


사전행사는 관람객과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으로 시작한다. 백제 금동 풍탁을 활용한 카운트다운 쇼와 김용택·윤점용·왕기석 등 전북지역 유명 문화예술인들이 펼치는 다양한 퍼포먼스도 준비됐다.

공식행사에는 전북 출신 스포츠 스타, 도립국악원 등이 총 출동한다. 특히 개회식 하이라이트인 성화 점화는 전북 5대 핵심과제를 모티브로 한 이벤트가 예고됐다.

선수들은 대회사상 최초로 중앙무대 '천년의 문'을 통해 경기장으로 입장한다. 아울러 그라운드에도 일반관람석이 설치돼 선수와 관람객이 하나되는 '참여 체전'이 될 전망이다.

세븐틴·구구단·최진희 등 국내 인기가수가 식후행사에 나서 폭발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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