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사익스앤휴먼그룹, 불가리아 교역 확대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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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규 대표가 18일 불가리아 경제장관 등 경제계 인사들을 만났다.

 

식음료 유통기업 엔사익스앤휴먼그룹(임병규 대표)은 18일 임 대표가 불가리아 에밀 카라니콜로프 경제부 장관을 예방해 불가리아와 한국 간의 실물교역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동에는 경제부 차관(Mr. Lachezar Borisov)과 주한 불가리아 대사 페타르 안도노프, 한.불 상공회의소 소장 다미야 노프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 회사는 발칸반도 천혜의 자원부국으로 알려진 불가리아의 10여개 기업과 파트너십을 체결, 유제품과 생수, 화장품 등을 수입해 국내와 중국에 유통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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