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쏭기자의 자동차 TMI] 한국만의 꿈 아닌 '수소차'… 獨, 日도 '대중화'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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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의 수소전기차 양산에 성공하고 고도의 수소연료진 시스템 기술을 갖춘 한국과 현대자동차그룹이 '수소 시대'를 외칠 때마다 일각에선 "한국과 현대차만의 꿈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수소차는 한국과 현대차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한국과 현대차 외에도 이미 여러 국가의 많은 글로벌 업체들이 전기차와 함께 수소차를 개발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수소기술 99%의 국산화율을 달성한 한국이 수소차 시장을 선점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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