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美 상호 연락관 교환 진지하게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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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CBS라디오 임미현의 아침뉴스 (2월 19일)
■ 채널 : 표준 FM 98.1 (07:00~07:30)
■ 진행 : 임미현 앵커

수도권을 포함한 중부지방에 최고 10cm의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출근 시간 교통 혼잡이 우려됩니다.

북한과 미국이 서로 연락관을 교환하는 방안을 진지하게 논의 중이며 이는 공식적 외교 관계 수립을 향한 점진적 조치가 될 것이라고 CNN이 보도했습니다.

탄력적 근로시간제 단위기간 확대를 위한 노사정의 사회적 대화가 여전히 결론을 내지 못하고 논의를 하루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재판에서 문서의 위변조 여부를 가려내는 ‘문서 감정인’ 선발 과정이 지나치게 허술해 신뢰도 문제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미국 상무부가 수입 자동차가 미국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보고서를 트럼프 대통령에게 제출했습니다. 25% 관세가 부과될 수 있는데 우리나라에 미칠 영향을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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