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파스 닮은 태풍 '링링' 오늘 오후부터 제주 영향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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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CBS라디오 김덕기의 아침뉴스 (9월 6일)
■ 채널 : 표준 FM 98.1 (07:00~07:30)
■ 진행 : 김덕기 앵커

-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의 '동양대 총장 표창장' 의혹을
해소할 증인이 확보됐다는 청와대 측의 언론 인터뷰가 나오자
검찰이 공식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 최성해 동양대 총장이 표창장 의혹을 불식시키기 위한 거짓증언을
조국 후보자로부터
직접 요구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 국회는 오늘 오전 10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합니다.
인사청문 요청안이 접수된지 23일만입니다.

- 오늘 밤부터 전국이 제13호 태풍 '링링'의 영향권에 들면서
매우 강한 비바람이 예상됩니다.
'링링'은 내일 저녁 경기도 북부나 황해도 서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보입니다.

- 북한이 핵활동을 지속하면서 잇단 단거리 미사일 발사를 통해
상당한 탄도미사일 기술을 축적한 것으로 유엔이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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