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태풍 피해현장' 복구 손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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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호 태풍 링링으로 피해를 본 영농현장에 복구를 위한 봉사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충청북도 균형건설국과 보건복지국 소속 직원 50여명은 10일 태풍 피해를 입은 옥천군 청성면 장연리 일원을 방문해 쓰러진 벼 세우기 작업을 벌였다.

또 도 기획관리실 소속 직원들과 충청북도 농업기술원 직원들도 각각 태풍 피해를 입은 청주시 오송읍과 괴산군 연풍면의 과수원을 찾아 낙과 수거 등 일손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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