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보틀 커피 맛 보고 수면캡슐서 낮잠도…이색 모델하우스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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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나 전주 에코시티, 서울 유명 카페·베이커리 제공
송도 씨워크 인테라스 한라는 수면캡슐 서비스도 선봬
오는 10월 전국에 7만여 가구의 분양 물량이 쏟아질 전망인 가운데 건설사마다 견본주택에서 이색 서비스를 제공해 실수요자들 붙잡기에 나서고 있다.

"모델하우스에 커피 한 잔 하러 갈까?"

한화건설이 오는 10월 전라북도 전주에코시티 주상복합용지 1,2블록에 분양하는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 견본주택에서는 최근 한국에 상륙한 '블루보틀' 커피를 맛볼 수 있다.


(사진 제공=한화건설)
한화건설측은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사업 설명회를 진행하며 방문객에게 블루보틀의 원두로 내린 커피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 견본주택에서는 전주 지역민들을 위해 서울에서만 맛볼 수 있는 유명 베이커리 'Paul310'의 빵을 오픈 3일간 현장에서 직접 구워 방문객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45층, 총 6개동(아파트 4개, 오피스텔 2개)의 복합단지이며, 전용면적 12,614㎡ 규모의 상업시설도 함께 분양에 나선다. 주거시설은 전용면적 84~172㎡ 아파트 614세대와 전용 84㎡ 단일면적의 주거용 오피스텔 203가구가 있다.

'송도 씨워크 인테라스 한라' 견본주택에서는 '꿀잠'도 가능하다.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29-8번지(국제업무단지 C6-1블록)에는 도시형 생활오피스 '송도 씨워크 인테라스 한라'는 이달 분양을 앞두고 있다.

지하 4층~지상 25층, 2개 동, 연면적 9만3,383㎡ 규모로 전용면적 21~42㎡ 도시형 생활오피스 1,242실과 상업시설 271실로 구성된다.

지상 1~4층은 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3층은 문화 및 집회시설, 4층은 글로벌 스마트 메디컬센터, 5층부터 25층은 도시형 생활오피스가 배치된다.

지상 5층에는 업무지원 공유시설인 야외 스카이 테라스, 접견실, 중·소회의실, OA실, 프라이빗부스 및 릴렉스룸 등 소형 오피스에서는 볼 수 없는 다양한 편의시설이 설치될 예정이다.

(사진 제공=한라건설)
업무 중 수면이 가능한 '수면캡슐' 서비스도 제공되며 견본주택에서 체험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기업운영에 도움을 주는 카셰어링, 세무 및 회계∙법무∙금융 컨설팅, 통번역 서비스 등 업무지원, 제휴 서비스가 지원될 계획이다.

오피스텔 청약을 진행중인 대림산업의 '덕수궁 디팰리스'의 견본주택은 성곡미술관에 위치해 있다.

서울 종로구 신문로 2가 106-5 일대에 들어서는 ‘덕수궁 디팰리스’는 지하 7층~지상 18층 규모로 아파트 58가구(전용면적 118~234㎡)와 오피스텔 170실(전용면적 41~129㎡)로 구성된 고급 주상복합단지다.

덕수궁과 경희궁의 고궁 조망을 누릴 수 있는 이른바 '궁세권'의 고급 이미지를 내세우고 있는 만큼 견본주택에서 '더 컬렉션&디팰리스'라는 주제의 전시회 관람도 가능하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 이지연 차장은 "수요자들을 사로잡기 위해 건설사들이 색다른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독특한 콘셉트로 무장한 상품이 성공적인 분양을 거듭하면서 이러한 요소를 갖춘 부동산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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