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게이트 지붕에서 추석연휴 맞은 요금수납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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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고용을 요구하며 10m높이 서울톨게이트 캐노피에서 75일째 고공농성 중인 톨게이트 요금수납원들이 추석연휴 첫 날인 12일 오후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소송 시작 7년 만인 지난 6월 29일 대법원은 도로공사가 직접 고용해야 한다는 확정 판결을 내렸지만 도로공사 측은 1천 500여 명의 수납원 가운데 499명 만을 직접 고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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