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V] 여야, 패스트트랙 충돌 당시 ‘빠루’ 책임 공방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2019-10-21 18:54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여야가 21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자유한국당 정점식 의원의 속칭 ‘빠루(쇠지렛대)’ 발언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의원은 “사실관계를 확인해 잘못된 것이 있다면 공개 사과하는 것이 맞다”며 정 의원에 사과를 요구했다.

이에 한국당 김도읍 의원이 민주당 당직자가 아니라는 증거를 요구하면서 민주당 이철희 의원과 입증의 책임을 두고 설전을 벌였다

앞서 정 의원은 지난 17일 국감에서 패스트트랙 관련 여야 충돌 과정에서 있었던 의안과 출입문 손괴에 대해 “위험한 물건인 해머를 밀반입해서 출입물을 부순 사람은 민주당 당직자”라고 발언한 바 있다.

 

0

0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카카오채널 유튜브

다양한 채널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제보 APP설치 PC버전

회사소개 사업자정보 개인정보 처리방침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