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모델 한혜진, 미리 만난 뜨거운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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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공개된 한혜진의 화보 (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제공)

 

모델 한혜진이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3월호 표지 모델이 됐다.

하퍼스 바자 측은 한혜진이 세계적인 브랜드 '펜디'와 함께한 작업으로 3월호 표지 주인공이 됐다고 14일 밝혔다. 한혜진은 이탈리아의 뜨거운 태양을 연상시키는 화려한 컬러의 의상을 선보였다.

한혜진은 치마 일부가 시스루로 처리된 민소매 꽃무늬 원피스와 꽃무늬 신발을 매치하는가 하면, 길이가 긴 양말과 체크무늬 구두, 고동색 상의를 입기도 했다. 각각 비키니와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컷에서는 여름 분위기가 물씬 난다.

한혜진은 펜디와 함께한 이번 촬영에서 프로 모델다운 능숙함을 발휘해 멋진 화보를 완성했다. 한혜진은 영하 7도의 추운 날씨에도 스태프들과 화보 비주얼에 관한 의견을 내며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한혜진의 매력적인 화보는 '하퍼스 바자' 3월호와 웹 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14일 공개된 한혜진의 화보 (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제공)

 

14일 공개된 한혜진의 화보 (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제공)

 

14일 공개된 한혜진의 화보 (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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