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親이란 무장단체 주둔지 폭격…1명 사망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이라크 중부의 칼소 군사기지에서 19일(현지시간) 밤 폭격이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8명이 다쳤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폭격이 가해진 칼소 군사기지는 이라크의 옛 친(親)이란 무장단체 '하셰드 알샤비'가 주둔한 곳으로 알려졌다.

이번 폭격은 이스라엘이 이란 이스파한주 군사기지 등을 대상으로 보복 공격을 감행한지 하루가 지나지 않아 이뤄졌다. 폭격이 누구의 소행인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0

0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카카오채널 유튜브

다양한 채널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제보 APP설치 PC버전

회사소개 사업자정보 개인정보 처리방침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