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산업 안정기금 지원 대상에 자동차·철강 등 추가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뉴스듣기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오늘의 핫뉴스

닫기
항공, 해운업에 이어 7개 업종을 지원 대상으로 추가 지정

(사진=노컷뉴스 자료사진)
네이버채널 구독
40조 원 규모로 조성되는 기간산업 안정기금(이하 기안기금)의 지원 대상에 항공과 해운 업종 외에 자동차, 기계, 석유화학, 정유, 철강, 항공제조, 조선 업종이 추가된다.

산업은행은 "한국산업법 시행령 제 28조의 2 제3호에 의거해 이들 7개 업종이 기안기금 대상으로 지정됨에 따라 10일 이런 내용을 공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안기금의 대상은 항공과 해운 업종만 지정돼 있었으나 7개 업종이 추가되면서 9개 업종으로 늘어나게 됐다.

한편 기안기금 운용심의회는 9일 7차 회의를 열어 '기간산업 협력업체 지원기구(SPV) 출자방안'을 의결했다.

심의회는 "이 기구가 '기간산업 협력업체 운영자금 지원 프로그램'을 운용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되며 출자안 의결은 협력업체 지원 프로그램 개시를 위한 첫 단계"라고 설명했다.

또 "다음 주 중에 이 기구를 설립하고 프로그램 시행을 신속히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많이 본 뉴스

상단으로 이동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유튜브

다양한 채널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제보 APP설치 PC버전

저작권자 ©CBSi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