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브이]국민의힘·국민의당 통합 논의 전당대회 후 본격화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국민의힘과 국민의당 통합 논의가 6월 초로 예정된 국민의힘 전당대회 뒤로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을 맡고 있는 김기현 원내대표는 4일 첫 회동을 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에게 "전당대회를 앞두고 있어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국민의당 측은 회동에서 "국민의힘 전대 전이든 후든 (합당 논의) 준비가 다 돼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4일 국회에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를 예방해 대화하고 있다. 윤창원 기자

 

0

0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카카오채널 유튜브

다양한 채널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제보 APP설치 PC버전

회사소개 사업자정보 개인정보 처리방침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