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제공 전남 광양시가 산림청의 '2025년 산사태 예방·대응 우수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2023년부터 3년 연속 선정되는 전국 최초의 성과를 거뒀다. 광양시는 산사태취약지역을 63개 지구로 재편해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여름철에는 강우 예측을 바탕으로 상황판단회의와 주민 선제 대피를 실시했다.
또한 긴급 구호물품을 배포하며 피해 최소화에 나선 결과, 지난 7월 다압면 일원에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될 정도의 집중호우에도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이강성 산림소득과장은 "산사태 예방 교육과 대피훈련 등 주민 대상 홍보·교육 활동도 지속해 온 노력이 이번 선정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