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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음주운전 교통사고 60건 줄어…경찰 "연말 특별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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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 전경. 전북경찰청 제공전북경찰청 전경. 전북경찰청 제공
전북 지역 내 음주운전 교통사고 건수가 60건 줄은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올해(1~10월) 도내에서 음주운전 교통사고 247건이 발생해 2명이 숨지고 430명이 다쳤다. 이는 지난해보다 사고 건수는 60건(사망 9명·부상 51명)이 줄은 수치다.

전북경찰청은 사고 건수가 큰 폭으로 줄었으나 음주 사고가 계속해서 발생하는 만큼 오는 12월부터 내년 1월까지 두 달간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추진한다.

고속도로 진·출입로와 유흥·번화가 등에서 수시로 음주운전을 단속하면서 약물 검사 키트를 활용한 약물 운전 검사도 병행할 예정이다.

김철문 전북경찰청장은 "술자리 모임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길 바란다"며 "가정과 사회를 파괴하는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모두가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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