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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빛으로 새로운 꿈을'…동성로 성탄트리 불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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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대구 동성로 28아트스퀘어에 설치된 대형 성탄트리가 불을 밝혔다. 정진원 기자29일 대구 동성로 28아트스퀘어에 설치된 대형 성탄트리가 불을 밝혔다. 정진원 기자
성탄절을 앞두고 대구 동성로에 설치된 대형 성탄트리가 불을 밝혔다.
 
대구CBS는 29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 28아트스퀘어에서 '생명의 빛으로 새로운 꿈을' 주제로 크리스마스트리 점등 행사를 열었다.
 
대구기독교총연합회가 주최하고 대구CBS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가수 박나진의 '커플' 무대로 막을 올렸다.
 
트리 점등식에는 대구기독교총연합회 최성주 대표회장을 비롯한 교계 인사와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 등이 함께했다.
 
시민들과 iM어린이 합창단이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라고 외치자 높이 15m의 대형 트리가 불을 밝히고 비눗방울이 밤하늘을 수놓았다.
 
점등식 후 펼쳐진 성탄거리문화축제에서는 가수 박강수와 정동하, 팝페라 팀 '송클레어'가 캐롤과 히트곡들을 부르며 열정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행사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열띤 호응으로 화답했다. 지나가는 시민들도 발걸음을 멈추고 캐롤을 함께 부르거나 성탄트리 사진을 찍으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했다.
 
대기총 최성주 대표회장은 "모든 분들에게 성탄의 기쁨과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바란다"며 "여러분이 사랑의 아이콘이 되어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을 향한 사랑의 빛을 발하는 천사들이 되기를 축복한다"고 했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이웃과 함께 따뜻함을 나누고 사랑하는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행복하고 따뜻한 연말 연시가 되었으면 한다. 올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희망찬 2026년을 맞이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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