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사태' MBK 김병주 운명의 날…구속기로[노컷네컷]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사기와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과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 겸 홈플러스 공동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검찰은 홈플러스와 대주주인 MBK가 작년 2월 신용 등급 하락 가능성을 예상했음에도 이를 숨긴 채 820억원 규모의 전자단기사채(ABSTB)를 발행했고, 이후 기습적으로 기업 회생을 신청해 채권 투자자들에게 손실을 끼쳤다고 보고 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0

0

© 2003 CBS M&C, 노컷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