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 이명박 전 대통령이 15일 오전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만나 대화하던 중 한 남성이 "용산참사 책임자"라고 외치며 달려들다 제지당하고 있다.
한편 이 전 대통령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를 잘 부탁한다"며 "청계천을 내가 이렇게 만들었지만 그 위에 (오 후보가) 도서실도 만들고 아주 아름답게 만들어 놨다"면서 "한 외국인이 내 방에 와서는 청계천에 앉아서 책도 보고 신기한 경험을 했다고 말도 한다"고 했다.
이어 "청계천을 아름답게 만든 사람이 여기(오 후보)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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