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취임 뒤 첫 고위당정…부동산 대책 논의 한성숙(왼쪽부터) 국무총리,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23일 서울 종로구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기념촬영을 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박종민 기자
민주당 김민석 대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예방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예방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창원 기자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수 접수가 시작된 24일 서울 동작구 동작관악교육지원청에서 수험생들이 원서를 작성하고 있다. 황진환 기자
종합특검, 180일 수사 마무리…"내란세력과 전쟁 이제 시작" 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해 온 2차 종합특별검사팀 권창영 특별검사가 24일 경기 과천시 특검팀 사무실에서 180일간의 수사 결과에 대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종합특검팀은 180일 동안 최대 271명을 투입해 수사한 끝에 7명을 구속 기소하고, 51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권 특검은 "내란 세력은 의지를 보존하고 있어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내란을 일으킬 수 있고 성공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내란 세력의 역량과 의지가 그대로 남아있는 한 전쟁은 이제 시작"이라며 내란 관련 수사를 장기적으로 이어갈 상설 특별수사본부 설치를 제안했다. 류영주 기자
이진숙, "여자 히틀러" 발언 김민석 대표 고소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이 5·18 민주화운동 토론회 논란과 관련해 자신을 '여자 히틀러'라고 비판한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를 모욕 혐의로 경찰에 고소하기 위해 24일 서울 영등포경찰서 민원실로 들어서고 있다. 김 대표는 지난 15일 민주당 전남·광주 합동연설회에서 5·18 민주화운동 폄훼 논란이 제기된 이 의원을 겨냥해 "제명할 수 없다면 국회법을 고쳐 1년 자격정지로 국회에서 아웃시키겠다. 여자 전두환도, 여자 히틀러도 대한민국에 발붙이지 못하게 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황진환 기자
더위가 한풀 꺾인다는 절기상 '처서'(處暑)가 지났지만 전국 곳곳에 한여름 못지않은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24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양산을 쓴 시민이 부채질을 하고 있다. 류영주 기자
'퍼펙트 여왕' 안세영, 31년 만에 여자복식 '金'…배드민턴 대표팀 '금의환향'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종합1위'에 오른 배드민턴 대표팀이 25일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박주봉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이번 세계선수권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수확, 중국(금1, 은2, 동3), 일본(은2) 등을 제치고 종합 순위 1위에 등극했다. '여왕' 안세영은 1회전부터 결승까지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고 '퍼펙트 우승'을 달성하며 3년 만에 정상을 되찾았다. 여자복식에 출전한 이소희·백하나는 1995년 길영아·장혜옥 조의 우승 이후 무려 31년 만에 세계선수권 여자복식 금메달을 따냈다. 남자복식 김원호·서승재는 결승 진출에 실패하며 대회 2연패는 무산됐지만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 인천공항=황진환 기자
"집에서 구워 먹기도 겁나네"…삼겹살 밥상물가 12% '껑충'
집에서 삼겹살을 구워 먹을 때 드는 재료비가 1년 전보다 약 1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이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을 통해 조사한 '테마 가격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삼겹살 1인분 재료 평균 가격은 1만191원으로 전년 동기(9112원) 대비 11.8% 올랐다. 4인 가족 기준으로 집에서 4인분만 구워 먹어도 4만원이 넘는 셈이다. 해당 조사는 삼겹살 200g, 김치 50g, 마늘 15g, 상추 70g, 쌈장 15g의 가격을 합산해 이뤄졌다. 사진은 25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는 모습. 류영주 기자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당대표 사퇴 기자회견을 마치고 인사하고 있다. 이 대표는 6·3 지방선거 참패와 당내 쇄신안 추진 난항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지고 당대표직에서 물러났다. 이에 따라 개혁신당은 천하람 원내대표의 직무대행 체제로 전환된다. 윤창원 기자
또 만난 김윤덕·오세훈, 접점 못 찾아…'용산 대신 탄천 제안' 오세훈 서울시장(왼쪽)과 김윤덕 국토부장관이 26일 서울 모처의 한 식당에서 용산공원을 활용한 주택 공급 방안 등을 논의한 뒤 나서고 있다. 오 시장은 "오늘도 결론을 내리지 못했지만 여러 부분에서 의견이 좁혀지고 있어 희망적"이라며 이번 면담에서도 용산공원 내 주택 공급 불가 입장을 거듭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르면 다음 달 발표할 7만3천 가구 규모 공급 대상지에 용산공원은 포함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다만 용산공원 공급과 관련해선 서울시와 계속 대화하며 공론화 과정을 거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오 시장이 제안한 탄천물재생센터 부지 활용 가능성에 대해서는 자료를 받은 뒤 분석해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류영주 기자
'취임 1년' 장동혁 "남은 1년 새출발…보수 결집해 총선 승리·정권 탈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당 대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장 대표는 "제게 주어진 남은 임기 1년, 새롭게 출발하겠다"며 '국민의힘 2.0, 4대 혁신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8년 총선·2030년 대선 승리의 교두보를 쌓겠다고 말했다. 윤창원 기자
26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국군사관학교 창설 공청회'에 참석한 장영달 전 국회의원(왼쪽)과 오상봉 예비역 육군대령 등이 대치하고 있다. 황진환 기자
'제주 실종사건' 고개 숙인 경찰 지휘부와 윤호중 장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유재성 경찰청장 대행 및 경찰 지휘부가 26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찰 지휘부 회의에서 제주 실종사건과 관련해 사과를 하고 있다. 윤 장관은 "얼마 전 제주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 발생했다"며 "광주에서 경찰 비리사건이 발생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또다시 경찰관들의 비위, 기강해이 사건이 발생해 우리 사회에 매우 큰 불안을 안겨주고 있다"고 했다. 이어 제주 사건의 동기와 경위를 철저히 규명하고, 다른 사건의 암장 등 더 큰 비위와 연관됐는지도 살펴보라고 지시했다. 류영주 기자
'5·18 폄훼논란' 이진숙 제명촉구 결의안, 與 주도 국회 본회의 통과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국회의원(이진숙) 제명 촉구 결의안이 상정되자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이 퇴장하고 있다.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에 대한 제명 촉구 결의안은 재석 의원 159명 가운데 찬성 157명, 반대 1명, 무효 1명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민의힘은 본회의 전 의원총회를 통해 결의안이 본회의에 상정되면 퇴장하기로 했으나 조경태, 김형동, 김예지, 우재준, 한지아 의원은 표결에 참여했다. 결의안은 이 의원이 국회에서 우파 단체와 5·18 민주화운동 재조명 토론회를 주최해 국회의원의 품위유지 의무를 위반하고 국회의 명예와 권위를 실추시켰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윤창원 기자
한은, 기준금리 2연속 인상…연2.75→3.00%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27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에 참석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3.00%로 0.25%포인트(p) 인상했다. 물가상승률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가운데 가파른 성장이 물가를 더 자극할 것을 우려해 지난달 16일에 이어 두 달 연속 기준금리를 올리며 '선제 대응'에 나선 모양새다.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연달아 인상한 것은 2022년 4월~2023년 1월 7연속 인상 이후 3년 7개월 만에 처음이다. 사진공동취재단
'계엄 국회봉쇄' 김현태 전 707단장 1심 징역 12년…법정구속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봉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현태 전 육군 707특수임무단장이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7-2부(오창섭 류창성 장성훈 부장판사)는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현태 전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대령)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했다. 류영주 기자
14년 만에 국힘 연찬회 찾은 박근혜 "내부 분열이 가장 무서운 적" 27일 경기 고양시 소노캄 고양에서 열린 '2026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과 장동혁 대표, 정점식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은 "밖의 적을 상대로 싸울 때 우리 내부의 분열만큼 무서운 적은 없다"며 당내 단결과 동지애를 강조했다. 그러면서 "힘을 모아 노력하면 다수당이 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했다. 박 전 대통령이 국민의힘 연찬회에 참석한 건 2012년 새누리당 대선 후보 시절 이후 14년 만이다. 윤창원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27일 인천 영종구 인스파이어호텔에서 열린 정기국회 대비 국회의원 워크숍에 참석해 기념촬영 하고 있다. 황진환 기자
한성숙 국무총리와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등 정부와 경제단체 관계자들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경제 협·단체 규제합리화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 총리는 "정부는 규제 합리화도 분명한 원칙과 우선순위에 따라 진행해 가겠다"며 "신속하게 풀 수 있는 규제는 최대한 풀겠다. 부처 간 협의나 기존 규정 정비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를 리스트업해서 즉시 해소하겠다"고 약속했다. 류영주 기자
'제37회 CBS배 전국중고배구대회' 개막일인 28일 경북 영천 영천체육관에서 18세 이하 남자부 영생고와 화성시체육회의 경기가 열리고 있다. 66개 팀이 출전한 이번 '제37회 CBS배 전국중고배구대회' 는 영천체육관, 영천생활체육관, 최무선관, 영천 금호체육관 등에서 다음달 3일까지 일주일간 펼쳐진다. 영천(경북)=황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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