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의 충돌이 다시 격화하면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했다.
유가를 끌어올린 것은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다.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인근 선박 10척을 공격했다고 밝혔고, 미국은 이란 유조선 5척을 침몰시켰다.
양측이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대규모 유조선 공격을 주고받자 중동산 원유 공급이 추가로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국내유가에도 상승 압력이 커지고 있다.
사진은 10일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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