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2026 한강버스 미래비전 포럼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오 시장은 한강버스 운항 1주년을 맞아 "안전과 정시성을 더욱 높이고, 선착장을 확대하고 접근성을 개선해 더 많은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한강버스 선박과 운항 횟수도 지속적으로 늘려 배차간격을 15분 수준으로 줄이고, 급행노선과 횡단노선 등 다양한 노선체계도 갖추면서도 경제성이 확보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첫 1년이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이었다면, 이제는 그 가능성을 서울의 미래로 키워가야 한다"며 "한강버스는 시민의 이동을 담당하는 교통수단이면서, 동시에 한강과 서울 곳곳을 연결하고 새로운 도시 경험과 경제적 가치를 만들어가는 다기능 플랫폼"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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