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밍셩넷 등 중국 매체는 중국 베이징 시내에 있는 '화마우 아파트'를 탕웨이와 그의 남자친구 후징의 보금자리라고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이 사는 것으로 보이는 이 아파트의 분양가는 평방미터(㎡) 당 3만7천 위안(한화 약 673만 원)으로 호화주택”이라고 전했다.
한편 탕웨이는 광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남자 친구 후징과 최근 베이징 공항에서 헤어짐을 아쉬워하는 듯 애틋하게 포옹하는 모습이 파파라치의 카메라에 담겨 공개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