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수몰 사고 현장 방문한 박원순 시장

15일 오후 서울 동작구 노량진 배수지에서 하수관 부설 작업을 하던 인부 7명이 수몰돼 1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해 구급 대원들이 긴급 구조작업을 펼치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현장에 방문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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