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톤 트럭 가득찬 전두환 일가 미술품

검찰이 전두환 전 대통령의 미납추징금을 징수하기 위해 은닉재산 추적에 나선 가운데 18일 오전 전 전 대통령의 장남 재국씨 소유의 출판사가 있는 경기도 파주 출판단지 내 시공사에서 검찰 관계자들이 미술품들을 옮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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