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삼국은 육성, 전략, 액션 요소를 모두 갖춘 완성형 웹게임이다.
이에 따라 광고 촬영은 유명 여배우로 살아가는 현실의 김지민이 과거 세계로 떨어져 그 시대의 검객 김지민을 만난다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김지민은 최근 KBS 개그콘서트에서 "제가 할게요", "느낌 아니까" 등의 유행어로 주가를 올리고 있다.
하이원ENT는 "전략, 액션, 육성의 모든 재미를 총망라한 완성형 웹게임 진격삼국을 알리는 데 다양한 팔색조 매력을 뽐내는 완성형 미녀 김지민의 발탁은 운명이었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