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위탁택배기사, 노예계약 촉구하는 우정사업본부 각성하라!


26일 오전 광화문 우체국 앞에서 우체국 택배기사 비대위가 중량별 차등 수수료제를 폐기하고 단일 수수료제 환원과 수량 제한 폐기, 기본 배달 수수료 책정시 노동자 대표단과의 합의를 요구하며 결의대회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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