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뮤비서 전라 노출한 마일리 사이러스

마일리 사이러스의 두번째 싱글 '레킹볼' 뮤직비디오(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성행위 안무로 구설수에서 내려올 줄 모르는 마일리 사이러스(20)가 두번째 싱글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고 9일 미국 매체 CBS 등 외신들이 전했다.

지난 9일 두번째 싱글앨범 '레킹볼'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한 것.


마일리 사이러스의 두번째 싱글 '레킹볼' 뮤직비디오(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외신들은 '마일리 사이러스가 최근 뮤직비디오를 위해 벗었다'는 자극적인 제목으로 새 뮤직비디오를 소개했다.

마일리는 뮤직비디오 속에서 건물을 부술때 사용되는 레킹볼 위에 나체로 올라앉아 출연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테리 리차드슨이 감독한 이 뮤직비디오는 다음달 8일 발매 예정인 앨범 '뱅거즈'의 두번째 싱글앨범을 위한 것이다.

해외누리꾼들은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인간의 도덕과 존경은 사라졌다' '재능부족에 오직 돈뿐' '이 아이는 도움이 필요하다' '슬픈 농담이다' '마일리 힘내라' '그녀는 다음에 성인물을 찍을 것이다' 등 댓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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