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두번째 싱글앨범 '레킹볼'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한 것.
마일리는 뮤직비디오 속에서 건물을 부술때 사용되는 레킹볼 위에 나체로 올라앉아 출연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테리 리차드슨이 감독한 이 뮤직비디오는 다음달 8일 발매 예정인 앨범 '뱅거즈'의 두번째 싱글앨범을 위한 것이다.
해외누리꾼들은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인간의 도덕과 존경은 사라졌다' '재능부족에 오직 돈뿐' '이 아이는 도움이 필요하다' '슬픈 농담이다' '마일리 힘내라' '그녀는 다음에 성인물을 찍을 것이다' 등 댓글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