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노컷뉴스 김지수 기자 2013-10-04 11:23
'명품백 수수' 수사 막바지…김건희 언제 부르나
지난해 폐업자 100만 명 육박…집계 이래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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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측 "각하 사건, 영부인이라 정치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