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노컷뉴스 라영철 기자 2013-10-10 08:56
김건희 여사 측 "각하 사건, 영부인이라 정치화"
지난해 폐업자 100만 명 육박…집계 이래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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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밀워키 도착…"총격범, 일정 못 바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