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미남 잭 에프론, 나체로 변기 위에 엎드려 '눈길'

(사진=데일리메일, 포커스피처스 캡처)
할리우드 미남 스타 잭 에프론(25)이 나체로 변기 위에 엎드린 엽기적인 모습으로 새 영화 예고편에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고 15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이 전했다.


마약 중독 등으로 치료를 받은 그가 15일 공개된 새 영화 '댓어쿼드모먼' 예고편에서 처음으로 나체를 공개한 것. 이 영화는 에프론이 처음 찍는 R등급(준성인) 영화다.

예고편에서 에프론은 친구와 비아그라를 너무 많이 먹은 후 부작용으로 변기 위에 나체로 엎드린 자세를 연기했다.

이 영화는 내년 1월31일쯤 개봉할 예정이다.

해외누리꾼들은 '흥미로운 방법이다' '멋지다' '뭐하는거냐' '자세가 너무 웃기다' 등 댓글을 올렸다.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