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지사는 14일 자신의 트위트에서 "그 당시 국회선진화법은 현 정치문화상 불가능하다고 반대가 있었고 나는 기권했다"며 "국회선진화법을 악용하는 세력이있는한 국회선진화법은 식물국회법이 될 수 밖에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홍 지사는 당시 기권하지 않고 찬성표를 던졌다.
이에대해 홍 지사는 다시 트위트에 글을 올려 "국회선진화법 표결에서 기권한것으로 기억했는데 확인해보니 찬성한것으로 표기되었기에 이를 정정한다"며 "아마 당론추진이었기에 찬성한것 같다"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