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는 더반 인근 통가트에서 건설 중인 쇼핑몰 구조물의 지붕이 무너져 발생했으며 현장에서 작업하던 근로자 50명가량이 묻힌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당국은 현장에 탐지견을 동반한 구조대원을 급파해 매몰된 인부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당국은 이와 함께 부상한 근로자들을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상당수가 중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한 구조대원은 사망자수가 더 많다고 말한 것으로 현지 언론 EWN은 전했다.
뉴스전문 TV 채널 eNCA는 한 구조대원을 인용해 구조작업에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돼 철야 작업이 이뤄져야 할 것으로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