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NX300M'으로 셀카 사진을 찍어 응모한 200여 명의 도전자 중 1차 현장 투표와 2차 온라인 투표를 거쳐 대학생 이아라 양(21세)을 선발했다.
최종 우승자인 이 양에게는 1천만 원의 상금과 함께 패션지 '슈어' 1월호 화보에 모델로 서는 기회가 주어진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고화질의 셀카를 편리하게 촬영할 수 있는 'NX300M'을 알리기 위해 셀카 캐스팅 이벤트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이런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