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베이싱어, 60살에도 미모 여전' 모델 계약

킴 베이싱어(사진=E!뉴스 영상 캡처)
할리우드 스타 킴 베이싱어(60)가 고령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미모로 모델 기획사와 계약을 했다고 지난 20일 미국 매체 허핑턴포스트 등 외신들이 전했다.


지난주 베이싱어는 딸 아일랜드 볼드윈(17)이 소속된 모델 기획사 IMG와 계약을 했다는 것.

미국 연예 매체 E!뉴스는 베이싱어가 '60세에도 미모가 여전하다'고 평했다.

딸 아일랜드는 최근 인터뷰에서 베이싱어에 대해 "엄마는 내 또래처럼 보인다"며 "엄마의 몸매는 정말 대단하다"고 평했다.

해외누리꾼들은 '한동안 킴의 소식을 듣지 못했다' '킴은 몇살이든 사랑스럽다' '60살인데도 보기 좋다' '계약을 축하한다' 등 댓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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