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망좋은 내집' 연말까지 잡아라

부영, 부산신호 1차·울산범서 2157세대 분양

부영주택이 부산(부산신호 1차)과 울산(울산범서)에서 '사랑으로' 부영 아파트 총 2157세대를 분양 중이다. 특히 이번달 말까지 계약시 양도세 5년간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예비청약자들의 관심을 더하고 있다.

부산신호 1차= 공공임대 전용 59~84㎡ 1024세대와 일반분양 전용 147㎡ 40세대 등 총 1064세대 규모다. 임대가격은 59㎡가 보증금 5000만원에 월임대료 32만원, 84㎡가 보증금 7200만원에 월임대료 42만원이며, 입주 1년 후부터는 전세도 시행될 예정이다. 일반분양인 147㎡는 3억 7000만원에 공급된다.

단지는 바로 앞이 해안가로 탁 트인 바다조망권이 자랑이다. 주변에서 에코델타시티, 명지국제신도시, 미음경제자유구역, 생곡경제자유구역 등 대형 개발이 진행 중이다. 문의 모델하우스 (051)832-5317~8 또는 고객만족센터 전국 어디서나 1577-5533.


울산범서= 전용 84~187㎡ 총 6가지 평면의 중대형 아파트 1093세대로 구성돼 있다. 분양가는 기준층 기준 3.3㎡당 720만~750만원 선이며, 계약자들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분양금 일부에 대해 5년간 무이자 할부분양(선납 시 연6% 할인적용)을 실시 중이다.

문수산을 향해 13~30층까지 건물 층수를 다르게 배치해 뛰어난 조망권을 갖췄다.

천상초교, 범서초교, 천상중교가 인근이며, 울산대학교와 울산과학기술대학교 등이 위치한 교육 중심지인 무거동이 15분 거리다.

범서생활체육공원, 문화예술회관 등 다양한 문화 체육공간과 쇼핑시설 및 병·의원 등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떠오르는 주거단지로 주목 받는다. 문의 모델하우스 (052)276-9121~3 또는 고객만족센터 전국 어디서나 1577-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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