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 "휘경이의 세배 받으세요"

배우 박해진이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새해 인사를 전했다.

박해진은 소속사를 통해 “설을 맞아 많은 분들이 고향으로 향하실 텐데, 안전운전으로 행복한 귀경길, 귀성길 되길 기원하고 가족과 행복한 설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갑오년 청마의 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루고자 하는 일 모두 이루는 한 해가 되길 바래요”라고 전했다.

박해진은 SBS 수목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재벌 2세 순정남 이휘경 역을 맡아 빈틈 없는 연기력과 훈훈한 비주얼로 드라마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그는 4월 방송예정인 SBS 새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에도 천재의사 한재준 역으로 출연을 확정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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