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m 폭설에도 강릉시 '제설의 달인'

11일 강릉지역에 엿새째 이어지던 기록적인 폭설이 그친 뒤 제설작업이 속도를 내면서 그동안 눈 속에 파묻혀 있던 아스팔트가 금새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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