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피해는 누가 보상해주나'


'KT 개인정보 유출 공익소송 제기 기자회견'이 18일 오전 경실련 소비자정의센터 주최로 서울 광화문 KT본사 앞에서 열리고 있다. 경실련은 홈페이지 등을 통해 KT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1인당 100만원의 손해배상 청구금액을 요구하는 공익 소송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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