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썰] 제5화 - 공공의 적, 기레기

세월호 참사를 두고 앞다퉈 오보를 쏟아 냈던 대한민국 언론.

사실 확인조차 되지 않는 보도를 하는가 하면 선정적, 자극적 기사로 전국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거기에 KBS, MBC 사태로 언론에 대한 불신이 극에 달한 상태이다.

이에 국민들은 ‘기레기’란 신조어를 사용하며 대한민국 언론계를 냉소적인 시각으로 비판하고 있다.

기레기는 수준 낮은 기사를 쓰는 기자를 비하해 부르는 속어로 ‘기자’와 ‘쓰레기’를 합성한 신조어였다.

하지만 세월호 참사로 대한민국 언론 전체가 ‘기레기’로 전락하며 공공의 적이 됐는데...

김대훈·곽인숙 기자가 톡썰 제5화에서 ‘기레기’로 전락한 기자의 슬픈 자화상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눠 봤다.

'톡썰' 오픈기념 구독 or 좋아요 누르고 커피&도너츠 쿠폰 받자.

유튜브 노컷V 채널(http://www.youtube.com/NocutV)을 구독하거나 페이스북 노컷V 페이지(https://www.facebook.com/Mynocutv) 좋아요를 누르고 그 주, 신규 프로그램 '톡썰'을 보신 후 댓글을 남겨주시면 20분을 추첨하여 커피&도넛 모바일 쿠폰을 드립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YouTube 영상보기] [무료 구독하기] [nocutV 바로가기] [Podcast 다운로드]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