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스토커]홍명보호, WC 예방 접종부터 꼬여 있었다

제 21화 - 브라질에 동행한 취재기자의 생생한 뒷 이야기

금의환향은커녕 귀국장에서부터 엿 세례를 받은 '2014 브라질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 선수들.

일부 팬들의 과격한 감정 표현이었지만 해외 전지훈련까지 떠났지만 월드컵 8강을 목표로 했던 대표팀의 1무 2패 성적표는 못내 아쉬웠다.


여기에 소집부터 벨기에전까지 대표팀과 동고동락하며 곁에서 지켜본 현장 취재기자의 이야기는 충격적이기까지 했다.

30일 새벽 인청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기념 촬영을 준비하던 축구 국가대표팀 앞으로 한 인터넷 커뮤니티 회원들이 투척한 엿이 날아들고 있다 (사진 = 노컷뉴스 박종민 기자 esky0830@cbs.co.kr)

도대체 대표팀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뉴 스토커에서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2014 브라질 월드컵 대표팀 뒷이야기를 취재기자와 함께 나눠봤다.

한주간의 스포츠 이슈를 스토커처럼 집요하게 파헤치는 방송, 스포츠에 대해 할 말이 많은 방송, 본격 스포츠 토크쇼, '뉴 스토커'

진행 -임종률 기자 | 패널 오해원 기자, 소준일 캐스터
연출 - 박기묵 기자 | 엔지니어 - 김성기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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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브라질 월드컵 축구 국가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30일 새벽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 = 노컷뉴스 박종민 기자 esky0830@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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