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에 올라온 'Dog says mama and baby can't' 제목의 영상에는 맑은 두 눈이 예쁜 아기와 강아지가 등장한다. 아기에게 말문을 틔워주고 싶은 엄마는 아기에게 음식을 내밀며 '엄마(Mama)'라는 말을 반복하지만 아기는 끝내 말을 하지 못한다.
하지만 아기 옆에서 상황을 지켜보던 강아지는 음식이 너무 먹고 싶었던지 몇 번의 노력 끝에 '엄마(Mama)'라고 외치며 지켜보는 이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아기는 자신의 음식을 강아지에게 뺏길 위기에 처한걸 느꼈는지 강아지의 얼굴을 밀치며 말을 저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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