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이제 48명 남아, 더 늦기 전에 일본의 사과를 받아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최금선 할머니가 향년 90세의 나이로 5일 밤 11시 20분 별세했다.

이로써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238명 가운데 생존자는 48명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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