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영향으로 프로야구 5경기 모두 취소

태풍 찬홈의 영향으로 12일 오후 6시 열릴 예정이었던 잠실 LG-한화, 목동 넥센-NC, 수원 케이티-삼성, 인천 SK-KIA전, 부산 롯데-두산이 모두 취소됐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비로 5경기가 모두 취소된 것은 6월30일에 이은 두 번째다.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