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영화 <암살>이 던진 숙제

1930년대 친일파 암살작전을 그린 영화 <암살>이 개봉 7일 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폭발적인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CBS 조중의 선임기자는 칼럼을 통해 "독립군 최고저격수인 안옥윤의 슬픔을 감싸줄 나라가 그립다"고 평했군요. 칼럼 내용을 [카드뉴스]로 요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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