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세 소녀의 명품 식스팩…"운동·식단조절 안해요"

(사진=SBS 제공)
몸짱 스타도 울고 갈 만한 명품 식스팩을 지닌 8세 소녀의 이야기가 13일 저녁 8시 55분 방송되는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를 통해 공개된다.

타고난 복근을 지닌 소녀의 이름은 김사랑 양.

몸짱의 필수조건인 식스팩은 꾸준한 운동과 식이조절이 병행돼야 한다. 그런데 사랑이는 운동도 안 하고 식단조절도 안한다고 한다. 그저 취미 삼아 하는 벨리 댄스가 전부다.

전문가들도 사랑이의 식스팩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사랑이의 복근은 6세부터 조금씩 배에 드러나기 시작했다고 한다. 어딜 가나 부러움의 시선을 한 눈에 받는다는 사랑이다.

그런데 사랑이의 오빠 배에도, 아빠 배에도 '王'자가 있다. 그야말로 몸짱 집안인 것이다.

어떻게 사랑이네 가족은 모두 명품 복근을 지니게 된 것일까?

순간포작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꼬마 몸짱 사랑이의 명품 복근에 얽힌 비밀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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